[당부]

여기는 제가 인터넷을 돌면서 괜찮던 걸 혼자 보고 웃으려고 모은겁니다

만약 원작자분들이 뭐라고 하신다면 비공개로 돌리고 혼자 보겠습니다만

이거 어디서 봤는데 왜 펌이예요 라고 하신다면 

혼자보고 즐기는 블로그라 괜찮던걸 스크랩해온거라고 할수밖엔 없네요

카툰 및 모든 자료는 제가 한 것이 아닌 퍼온 자료임을 미리 밝혀두는 바입니다

by 따뜻한겨울 | 2012/12/31 23:59 | ☞이런저런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오늘부터 금주들어갑니다 ㅠㅠ

어제가 사실 시험 첫날이었는데 교수님하고 애들하고 낮에 한잔 했다

학교측 일과 교수님도 내년엔 공부와 결혼 그리고 그외 사정으로 못보게 되었고

나도 휴학할 예정이라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갔다

나 말고도 형 한분 하고 여자애들 5명 총 8명이서 수업끝난 3시경부터 가볍게

삼겹살9인분 두루치기3인분에 맥주 11병과 소주4병을 마셨다
나빼곤 다들 소맥으로 섞어마시고 

섞어 마시면 빨리취하고 뒤끝이 안좋아서 난 혼자 소주를 약 2병가량 마셨는데...

그 시간이 거의 1시간 반가량만에 마셨다
여자애 1명이 살짝 취한기운이 있길래 보내고

2차로 한 20분 걸어서 호프집을 갔고
다시 7명이서 맥주 3천에 치킨 한마리 한마리를 먹었었다
그런데...

치킨을 거의 다먹고 맥주3천을 추가해서 반쯤먹은 후로.....

필름이 끊겼다;;;
기숙사 방 친구들 말로는 어떻게 오긴했다더라....
 
그러더니 샤워실가서 옷을 다 걸어놓고

바닥에 토하고 샤워기 물틀고 대자로 누워잤다더라...

한 2시간?;;;;;

애들이 깨워서 방에 데려가려했는데 꺼지라고 하면서 그냥 누워 자더란다

룸메 증언에 따르면.... 그사이에 애들이 대자로 뻗은 날 보며 혀를 끌끌차고 한숨을 쉬면서 가더랜다...

나중에 애들이 끌고와서 방에 던졌더니 방에서 침뱉고 다벗은 채로 가방메고 다시 나가려고 했댄다 ㅠㅠ

제일 걱정되는건....

술자리에서 실수를 안했냐 하는건데...

어제 같이있던 형한테 카톡을 보냈는데 답이없다는 것

방에서도 이랬는데 혹시 거기서...무슨짓을 한질 모르니 아까 일어나서 부터 걱정에 손발이 떨린다

이따 시험보러 가면 볼텐데 걱정이 앞선다
진짜.... 대학때 잊지못할 추억(?) 한페이지 만든기분이고...

오늘부로 앞으로 술을 먹지 말아야 겠다




내가 이 글을 여기에 올리는건

앞으로 내가 금주를 하면서 혹.여.나. 술이 마시고 싶을경우

이글을 보면서 잊지 않길 위해서다.

by 따뜻한겨울 | 2011/12/06 09:57 | ☞개인공간

[유머] 처녀 & 총각

처녀와 총각이 각각 운전하던 차가 정면충돌했다.

차는 완전히 망가졌지만 신기하게도 두사람 모두 한군데도 다치지 않고 멀쩡했다.

처녀가 말했다.

"차는 이렇게 되어버렸는데 사람은 멀쩡하다니...

이건 우리 두 사람이 맺어지라는 신의 계시가 분명해요."

총각은 듣고보니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처녀는 차로 돌아가더니 뒷자석에서 양주를 가져왔다.

"이것 좀 보세요. 이 양주병도 깨지지 않았어요.

이건 우리 인연을 축복해 주는 게 분명해요.

우리 이걸 똑같이 반씩 나눠 마시며 우리 인연을 기념해요."

그래서 총각이 반을 마시고 처녀에게 건네자,

처녀는 뚜껑을 닫더니 총각의 옆에 놓아두는 게 아닌가?!

"당신은 안마셔요?"

라고 총각이 묻자 처녀  대답하길






"이제 경창이 오기를 기다려야죠."

by 따뜻한겨울 | 2011/12/02 11:41 | ☞이런저런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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